메리츠화재가 아픈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펀드’기금을 전달했다.

19일 메리츠화재는 임직원 급여 우수리 기부금에 매칭그랜트로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한 나눔펀드기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에 각각 5700여만원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덕제 메리츠화재 인사총무본부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을 찾아 나눔펀드 전달식을 18일 가졌다.

이번 기금은 지난 1년간 임직원이 1000원 단위 우수리 급여를 모은 기부금에 메리츠화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기부금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직간접 치료비를 비롯해 학습 지원 및 어린이날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후원 비용으로 활용한다.

한국심장재단은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지 못하는 심장질환어린이들에게 심장이식, 골수이식, 콩팥이식 등 진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윤덕제 본부장은 “임직원과 회사의 뜻을 모아 마련된 기부금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리츠화재는 우리나라의 아픈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펀드 기부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소아암어린이와 저소득 심장병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에 나눔펀드를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