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여자대표팀 멤버 김보름(21·한체대)이 여자 5000m를 기권했다.

김보름은 19일 밤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 경기를 앞두고 기권을 선언했다. 갑작스런 무릎 부상이 원인이었다.


김보름은 노선영(25·강원도청), 양신영(25·전북도청) 등과 함께 단체전인 여자 팀추월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