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덴마크 대사관과 손잡고 ‘월드 오브 덴마크 페어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공동으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6층 밀레니엄 홀에서 ‘월드 오브 덴마크’ 페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페어는 한-덴마크 수교 55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덴마크 페어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식음료를 비롯한 인테리어, 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백화점에 입점된 덴마크 대표 기업부터 편집숍 혹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판매되는 브랜드, 국내 진출을 앞둔 업체까지 38개 브랜드가 총 출동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밀레니엄 홀에서는 다양한 문화 강좌와 시음·시식회 및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품 이벤트는 대사관 페이스북과 행사장을 통해 총 6회 진행되며 덴마크 투어, 백화점 상품권, 한정판 제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