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 이하 MWC)에서 대화면과 LTE를 지원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노트3 네오’는 갤럭시 노트3의 대화면과 S펜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성 경험과 강력한 성능을 그대로 제공한다. 
 
화면 위에서 S펜의 버튼만 누르면 ‘액션 메모’ 등 주요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노트 제품만의 특장점을 제공한다.


또한 14.1cm(5.5형) 대화면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여러 작업을 자유자재로 한 번에 처리할 수 하는 ‘멀티 윈도’도 지원한다.

또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그랜드2’는 지난해 대화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의 포문을 연 ‘갤럭시 그랜드’의 후속작으로, 13.3cm(5.3형) HD급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선보인 '갤럭시 코어 LTE' 스마트폰도 LTE 통신을 지원한다. 갤럭시 코어 LTE는 최대 다운로드 150Mbps를 지원하는 LTE 카테고리4 규격을 지원하며, 11.4cm(4.5형) 디스플레이에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MWC 기간 중 파트너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모바일 B2B 시장과 솔루션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오는 25일 ‘삼성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해 독자적인 모바일 보안 솔루션 ‘녹스(KNOX)’를 포함한 B2B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어 26일에는 ‘삼성 개발자 데이’를 개최해 업그레이드된 삼성 모바일 SDK와 삼성 멀티스크린 SDK뿐 아니라 신규 SDK 3종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 SDK를 활용해 개발된 파트너사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하는 공간을 행사장 내의 별도 전시 공간인 앱 플래닛(App Planet)에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 네트워크 사업 단독 부스를 마련해 LTE-A의 핵심 기술인 주파수 집성 기술(CA), 모바일 CDN 등 앞선 이동통신 기술과 기업용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