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광주·전남지역은 포근한 날이 많은 가운데 전반에는 기온 변화가 크고 후반에는 주기적인 날씨 변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2014년 광주·전남 봄철 전망’에 따르면 3월 상순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화가 크겠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4~6도,17~27㎜)과 비슷하겠다.

중순은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7~8도, 23~39㎜)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순은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8~9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20~30㎜)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12~13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69~120㎜)보다 적겠다.
 
5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17~18도, 89~147㎜)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