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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픈하는 편집매장은 ‘ACC Bloom’, ‘Last Scene’, ‘Modium’, ‘Leg 5:3:2’, ‘Nu:selectshop’ 등 총 5개로 총 5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온라인 핸드백 브랜드는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ACC Bloom은 다양한 액세서리 브랜드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편집매장이다. 3월1일에 대구점, 3월7일에는 창원점에 입점한다. ACC Bloom은 실제 씨앗을 활용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리마커블’, 빈티지 감성의 핸드메이드 시계 브랜드 ‘마리앤마리’ 등 총 15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Last Scene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피혁, 구두, 액세서리 브랜드들의 편집매장으로 28일 청량리점에 오픈한다. Last Scene은 패딩 소재의 가방을 선보이는 ‘발사201’, ‘건축학 개념을 핸드백에 접목한 4단 변형 핸드백 브랜드 ‘커스토미’, 디자이너 헤어 액세서리 브랜드 ‘필케이’ 등 총 8의 브랜드로 구성된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3월6일까지 본점 2층 ‘더 웨이브’ 행사장에서 온라인 인기 핸드백 브랜드 ‘리키로제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는 현재 ‘스타일난다’, ‘난닝구’, ‘나인걸’ 등 다양한 온라인 의류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하지만 온라인 핸드백 브랜드가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키로제타의 스테디셀러 상품들과 이번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시 스카프, 파우치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크리에이티브MD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PB팀을 확대 구성하면서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개발해왔다. 롯데백화점은 ‘파슨스’, ‘코스’, ‘SM타운 컬쳐숍’과 ‘마조앤새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크리에이티브MD담당과 PB팀 등을 통해 차별화된 매장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경호 롯데백화점 잡화크리에이티브MD담당 선임상품기획자(CMD)는 “급변하는 트렌드 변화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수많은 브랜드를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백화점업계를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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