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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가 지나, 추운 날씨도 누그러져 봄 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트는 계절이다.
CJ푸드빌의 대표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과 비비고가 생동하는 봄, 제철을 맞아 물오른 계절 신메뉴를 선보인다.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처럼, 초봄에 먹어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제철 주꾸미를 활용한 메뉴가 대표적이다.
주꾸미를 매콤한 소스에 버무려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 <주꾸미 무침>, 주꾸미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고소한 <주꾸미 미나리죽>을 선보인다.
또한, 저녁과 주말 특별 메뉴로 즉석 그릴에서 구워 더욱 쫄깃한 <주꾸미 구이>가 출시된다.
땅의 봄 기운을 가득 품고 자라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봄나물 민들레 요리도 눈길을 끈다. 민들레로 만든 면과 민들레 잎, 국화 꽃잎을 넣은 <민들레 국수무침>, 민들레로 은은하게 우려낸 <민들레차>는 입안 가득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바닷가 사람들이 봄에 즐겨 먹는 세발나물을 활용한 메뉴로는 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일품인 <세발나물전>과 <세발나물 봄 비빔밥>을 출시한다. 꽃샘추위가 물러가지 않은 이른 초봄 대표적인 채소 봄동으로는 <봄동 달래 된장국>과 <봄동 겉절이>를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조선시대 영조가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즐겼던 봄철 음식 <탕평채>, 바다의 봄을 알려주는 <꼬막 무침>, 부드럽고 향이 독특한 <곤드레 솥밥>과 고소한 메밀과 매콤한 김치가 잘 어우러진 강원도 토속 부침개 <메밀 전병>, 바다 내음 가득한 <멍게 비빔밥> 등 봄을 알리는 제철 메뉴들이 가득하다. 이번 봄 메뉴는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 2월 25일부터 만날 수 있다.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지역인 ‘제주의 봄’을 테마로 제철 메뉴 3종을 국내 전 매장에서 26일 출시한다.
<활 전복 돌솥밥과 유채 겉절이 반상>은 싱싱한 활 전복과 제주산 톳, 소라를 올린 바다향 가득한 솥밥과, 제주의 봄을 상징하는 유채 겉절이를 곁들여 먹는 반상이다.
<제주 돔베고기 차림상>은 담백하게 쪄낸 제주산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도마 위에 올려내는 제주 향토음식 ‘돔베고기’를 재현한 메뉴로, 유채 겉절이와 쌈채소, 달래 된장찌개, 현미밥과 함께 즐기는 2인용 차림상이다. <제주 톳 멍게 비빔밥>은 제주산 톳과 해초를 신선한 채소와 비벼먹는 비빔밥으로, 다진 멍게에 창란젓, 달래, 각종 양념을 넣은 향긋한 멍게 비빔장을 더한 별미다.
비비고는 봄 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6일부터 비비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비비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이를 보여주는 고객에게 100% 제주 감귤로 만든 귤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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