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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노키아와 제휴를 맺고 노키아X 플랫폼에 최적화된 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가 MWC(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노키아X는 오픈소스 안드로이드 기반의 신규 라인업으로 3월 중순부터 전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라인은 노키아X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해 라인, 라인카메라, 라인버블 등 다양한 앱들을 노키아X 플랫폼에 최적화된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노키아와 함께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해 노키아 스토어, 매장, TV 광고 등에 라인을 노출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라인은 지난해 노키아와 제휴를 맺고 보급형 스마트폰 '아샤'(Asha)에 최적화된 라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출시되는 아샤 신모델에도 라인이 기본 서비스 앱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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