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5층 캐주얼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호되는 백팩과 트렌치코트를 살펴보고 있다.

다음달 초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의 입학식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대학 새내기들이 캠퍼스 패션에 고르기가 한창이다.

옷차림과 패션이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센스있는 캠퍼스 패션 아이템을 제안했다.
  
▲봄 컬러를 담은 ‘운동화’

최근 패션 포인트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으로 운동화를 꼽을 수 있다. 남자 대학생들이 즐겨 입는 청바지나 모노톤의 면바지는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화사한 봄 색상의 운동화를 신는다면 스타일과 편안함 두가지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다.
 
여학생의 경우도 맨투맨 티셔츠에 심플한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후 포인트 아이템으로 컬러가 강조된 운동화로 마무리하면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캠퍼스룩이 완성된다. 
 
▲실용성과 멋스러움 한번에 ‘백팩’


백팩도 새내기의 풋풋함과 경쾌한 활동성을 강조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백팩을 고를 때는 다양한 패션과의 매치를 고려해 간결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며 넉넉한 수납공간도 필수다.
 
요즘 백팩은 내부에 노트북, 태블릿 등 IT기기를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는 별도의 포켓이 마련돼 실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내부 보강재로 형태를 유지해 무거운 전공서적을 여러 권 넣어도 가방 모양이 변형되는 것을 방지해 스타일을 살리기에 좋다.
 
▲3월 일교차는 ‘카디건’과 ’트렌치코트’로 극복


3월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다. 또 수업 이동 시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이동하기 때문에 쌀쌀한 봄바람을 피할 수 없다. 이 때 간편하고 보온성이 좋은 카디건이 적격이다. 카디건 안에 일반 셔츠나 남방과 매치하여 입는다면 단정하고 깔끔한 대학생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아침 저녁으로 트렌치코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실용성이 높으면서도 옷 한벌만으로도 잘 갖춰 입은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색상보단 실루엣을 강조한 몸에 맞는 트렌치코트를 고르는 것이 관건이다.
 
고은성 롯데백화점 광주점 홍보매니저는 “대학 신입생들의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옷차림이 큰 영향을 미친다”며 “교복에 익숙한 새내기들이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하여 패션 감각을 보일 수 있도록 이번 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8일부터 3월9일까지 게스, 지프 등 인기 청바지·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학기 특별전'을 5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해 청바지, 셔츠, 카디건 등 새내기들의 신학기 패션 아이템들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