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허니(사진제공=필아이티)
필아이티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혈중알콜농도와 구취 및 공기오염도를 한꺼번에 측정할 수 있는 호허니(Hohoney)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호허니는 MEMS 타입의 구취 및 알코올 측정센서를 통해 구취와 혈중알콜농도 측정은 물론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실내공기오염까지 측정한다.

혈중알콜농도 측정은 0.00~0.35%BAC(g/dL)까지 가능하며, 구취의 경우 4단계로 나눠 측정결과를 보여준다. 공기오염도의 경우 0~100까지 센서의 산소결합형 오염물질을 측정한다. 스마트폰 단자를 통해 측정하고 호허니 앱에서 그 결과를 보여준다.

혈중알콜농도, 구취, 공기오염도 등의 측정결과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의 SNS와 메일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허니는 GPS를 통해 사용자위치를 감지, 가장 가까운 대리운전이나 콜택시를 연계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5핀 스마트폰 USB단자의 통신방식을 구현하고 있으며 크기는 44x17x10 mm, 무게는 4.6g이다.

신동명 필아이티 대표는 "음주, 구취, 공기오염 등을 하나의 센서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호허니가 처음이다"며 "현재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바이어들의 제품 주문 및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