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드정보 유출사태로 개인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별 뾰족한 관리수단을 찾지 못한 금융소비자들이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본적으로 챙겨 볼 사항이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1년간 무료 제공하는 신용정보보호 서비스다.
KCB는 카드정보 유출사태 관련 사죄의 차원에서 지난달 16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1년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용정보보호 서비스인 '전국민 금융명의보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카드발급, 대출개설 등 신규 금융거래 시도 시 발생하는 신용조회의 알람 및 차단을 통해 제3자가 임의로 고객님 명의의 신규 금융거래를 할 수 없도록 예방해주는 서비스로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웹페이지(www.safety-check.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 본인만이 신청할 수 있으며, 2015년 2월12일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 서비스기간이 끝나도 유료 서비스로 자동 전환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