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순위에서 21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는 총점 6.55를 획득하면서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톱 50 순위권에 들었다. 이는 지난해 35위에서 14계단 오른 기록이다.

1위는 애플이 차지했고 아마존, 구글이 뒤를 이었다. 벅셔 해서웨이, 스타벅스,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패덱스, 사우스웨스트항공 등 톱 10에 진입한 기업들은 모두 미국 소재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