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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김씨가 한화L&C에 입사해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에 파견 근무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김씨는 미국 명문사립고인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에 돌아와 공연기획사 운영 등 개인사업을 해 왔다.
김씨가 입사할 예정인 한화L&C는 바닥재, 창호, 인테리어 마감재 등 건축자재에서 경량화 부품소재, 전자소재, 태양광소재 등의 제조를 맡고 있다.
한편 장남 김동관(31)씨는 이미 지난 2010년 1월 한화그룹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근무하며 한화의 신성장동력인 태양광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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