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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공공디자인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녹색디자인 인증제’가 겉돌고 있다.
특히 녹색디자인 인증업체 중 지역 내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사업 수주실적 또한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인증업체들의 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녹색디자인 인증업체는 총 102개 제품으로 집계됐다.
이 중 녹색디자인 인증제도를 획득한 지역 내 제품은 디자인 8개 제품, 공간디자인 2개 제품, 포장디자인 1개 제품 등 11개 제품에 그쳤다.
이는 전체 녹색디자인 인증제품 중 10%에 불과한 것으로, 사실상 외지업체들의 잔치로 전락했다. 이러한 탓에 지역 내 인증업체의 제품 중 최근 3년간 사업을 수주한 것은 3건에 불과했고, 수주 금액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가 녹색디자인 인증제의 활성화를 위해 일선 시군에 경관행정 평가 항목을 신설해 녹색디자인 인증제품 구입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 반영되지는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녹색디자인 인증을 획득하고도 사업 수주 실적이 없는 지역 업체들이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다.
공공시설물 제품으로 녹색디자인 인증을 획득한 한 업체 대표는 “전남도의 당초 취지와는 달리 녹색디자인 인증제가 유명무실한 상황이다”며 “인증제를 법제화하고 인증제품,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 관계자는 “일선 시도에 협조공문, 홍보책자 등을 보내 인증 제품 구매를 독려하고 있지만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구매를 주저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2010년 공공장소의 각종 시설물과 시각매체 등에 대한 안전성, 기능성, 경제성, 지속가능성, 환경친화성, 창의성 등을 고려해 심사해 인증마크를 주는 녹색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1년 29개, 2012년50개, 2013년 23개 제품 등 총 102개 제품이 공공디자인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녹색디자인 인증업체 중 지역 내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사업 수주실적 또한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인증업체들의 볼멘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녹색디자인 인증업체는 총 102개 제품으로 집계됐다.
이 중 녹색디자인 인증제도를 획득한 지역 내 제품은 디자인 8개 제품, 공간디자인 2개 제품, 포장디자인 1개 제품 등 11개 제품에 그쳤다.
이는 전체 녹색디자인 인증제품 중 10%에 불과한 것으로, 사실상 외지업체들의 잔치로 전락했다. 이러한 탓에 지역 내 인증업체의 제품 중 최근 3년간 사업을 수주한 것은 3건에 불과했고, 수주 금액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가 녹색디자인 인증제의 활성화를 위해 일선 시군에 경관행정 평가 항목을 신설해 녹색디자인 인증제품 구입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 반영되지는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녹색디자인 인증을 획득하고도 사업 수주 실적이 없는 지역 업체들이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다.
공공시설물 제품으로 녹색디자인 인증을 획득한 한 업체 대표는 “전남도의 당초 취지와는 달리 녹색디자인 인증제가 유명무실한 상황이다”며 “인증제를 법제화하고 인증제품,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 관계자는 “일선 시도에 협조공문, 홍보책자 등을 보내 인증 제품 구매를 독려하고 있지만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구매를 주저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2010년 공공장소의 각종 시설물과 시각매체 등에 대한 안전성, 기능성, 경제성, 지속가능성, 환경친화성, 창의성 등을 고려해 심사해 인증마크를 주는 녹색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1년 29개, 2012년50개, 2013년 23개 제품 등 총 102개 제품이 공공디자인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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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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