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4일 최태원 SK회장이 SK의 모든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또한 SK E&S와 SK네트웍스의 등기이사를 맡고 있는 최재원 수석부회장 역시 이사직에서 사임한다.

이는 지난달 대법원이 횡령혐의를 확정하고 최 회장 형제에게 실형을 선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최 회장은 SK를 포함한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C&C의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