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1%대의 안정된 상승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2월 광·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9(2010년=100)로 전월대비 0.3%, 지난해 같은 달대비 1.4% 각각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7.89(전도시 평균 107.94)로 전월대비 0.4%, 지난해 같은 달대비 1.1% 각각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5%, 지난해 같은 달대비 1.1% 상승했고,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지난해 같은 달대비 1.7% 상승했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9.06로 전월대비 0.2%, 지난해 같은 달대비 1.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08.85(전도시 평균 107.94)로 전월대비 0.2%, 지난해 같은 달대비 0.8%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4%, 지난해 같은 달대비 0.8% 상승했으며, 서비스는 전월과는 같았고, 지난해 같은 달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