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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하이트진로에 이어 에일맥주를 선보인다.
오비맥주가 이처럼 에일맥주 출시에 극도로 민감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경쟁사인 하이트진로가 한발 앞서 에일맥주인 '퀸즈에일' 2종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현재 퀸즈에일은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비맥주는 5일 에일맥주 출시와 관련한 미디어 간담회 초청장을 보내 기자들에게 보낸 상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브랜드명은) 아직까지 미정인 상태"라며 "26일 열릴 출시간담회에서 정확한 브랜드명과 출시일자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비맥주가 이처럼 에일맥주 출시에 극도로 민감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경쟁사인 하이트진로가 한발 앞서 에일맥주인 '퀸즈에일' 2종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현재 퀸즈에일은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하반기 에일맥주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맥주의 디자인 작업 및 브랜드명과 브랜드 콘셉드 등이 지연되면서 출시를 연기한 바 있다.
에일맥주는 고온에서 상면발효로 만들어져 라거맥주보다 알코올도수가 높고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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