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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소득이 6억7000만원을 넘는 서울 강남구 거주 A씨는 재산이 156억원에 달하지만 2012년부터 19개월간 110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체납금을 받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A씨의 인천시 소재 부동산을 압류했다.
#2. 경북 포항에 사는 운동선수 B씨. 매년 소득이 7500만원에 1억2600만원 규모의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2012년 9월부터 11개월 동안 426만원의 건보료를 체납했다. 공단은 지난해 4월부터 B씨의 차량을 압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액의 자산을 갖고도 상습적으로 건강보험료를 체납 중인 5만4000세대에 대한 특별징수에 들어갔다. 체납된 보험료는 1241억원에 달한다.
징수대상은 고액의 자산을 갖고 있거나 전문직 종사자, 체납액이 1000만원이 넘는 장기 체납자 등이며 해외 출입국이 빈번하거나 외제차를 소유한 체납자도 포함됐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고액의 재산을 갖고있는 체납세대가 3만9210세대로 전체의 71%나 차지했다. 고소득자가 8051세대(14.6%), 빈번한 해외출입국자도 3724세대(6.7%)나 됐다.
건보공단은 "이들의 자산을 압류하는 등 자진납부를 유도했지만 지속적으로 납부를 거부했다"면서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와 금융자산 압류를 통해 체납보험료를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경북 포항에 사는 운동선수 B씨. 매년 소득이 7500만원에 1억2600만원 규모의 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2012년 9월부터 11개월 동안 426만원의 건보료를 체납했다. 공단은 지난해 4월부터 B씨의 차량을 압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액의 자산을 갖고도 상습적으로 건강보험료를 체납 중인 5만4000세대에 대한 특별징수에 들어갔다. 체납된 보험료는 1241억원에 달한다.
징수대상은 고액의 자산을 갖고 있거나 전문직 종사자, 체납액이 1000만원이 넘는 장기 체납자 등이며 해외 출입국이 빈번하거나 외제차를 소유한 체납자도 포함됐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고액의 재산을 갖고있는 체납세대가 3만9210세대로 전체의 71%나 차지했다. 고소득자가 8051세대(14.6%), 빈번한 해외출입국자도 3724세대(6.7%)나 됐다.
건보공단은 "이들의 자산을 압류하는 등 자진납부를 유도했지만 지속적으로 납부를 거부했다"면서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와 금융자산 압류를 통해 체납보험료를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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