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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공동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M&A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현 부총리는 "M&A시장 참여를 제약하는 규제를 대폭 개선하겠다"며 "사모투자펀드(PEF)에 대해 기존의 주식인수방식 외에 영업양수 방식의 M&A도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M&A에 대한 금융, 세제 지원을 확대해 M&A 지원을 위해 조성된 '성장사다리펀드' 내 M&A지원펀드 규모를 3년 내 1조원 규모로 늘릴 방침이다.
이밖에 경직적인 M&A 기준과 절차를 완화해 M&A 시 기업가치에 따라 프리미엄을 지급할 수 있는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 부총리는 전문연구기관의 추정치를 인용해 이번 대책으로 M&A시장 규모가 2013년 약 40조원에서 2017년 약 7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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