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 뉴스1 DB
중간평가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공공기관의 임직원 임금이 동결된다.

기획재정부는 9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8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201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을 열어 평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런 방침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현 부총리는 "올해 경영평가는 2013년 실적에 대한 정규 경영평가와 정상화 계획에 따른 금년도 실적에 대한 중간평가까지 담당하게 된다"면서 "성적이 부진한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종사자들은 처음으로 성과급을 제한받게 되고 임금도 동결된다"고 말했다.

한편 158명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5월까지 평가해 6월 말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정상화 계획 이행실적은 9월에 중간평가를 실시해 10월10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