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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는 10일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진료인력을 제외하고 개원의와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한 전국 회원들이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60여개 대학병원 전공의들까지 집단휴진에 동참키로 결의한 만큼 전국 곳곳에서 진료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한편 노환규 의사협회 회장은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파업 참여 정도와 의사들의 입장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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