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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카플레이' 기능이다.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차량에 iOS 7.1이 탑재된 아이폰5나 5s·5c가 연결될 경우 운전자는 따로 스마트폰을 터치할 필요 없이 전화번호부 검색, 문자메시지 전송, 전화 걸기 등을 할 수 있다.
카플레이는 현재 페라리,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등의 일부 차량에만 지원되지만 올해 안으로 현대·기아자동차, 혼다, BMW 등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튠즈 라디오'도 업데이트됐다. 사용자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음악 장르를 기반으로 방송국을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검색 필드가 추가됐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에서 아이튠즈 매치를 구독해 광고 없는 아이튠즈 라디오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아이폰5s의 터치ID(지문인식) 기능이 향상됐으며 iOS 7.0 이상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4에서의 버벅거림이 개선됐다. 일부 어플리케이션 실행 도중 갑자기 종료되는 오류가 수정됐다.
iOS 7.1 업데이트 방법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의 기기를 컴퓨터와 USB로 연결해 아이튠즈를 통해 업데이트 하거나 기기를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설정-일반-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서 실시할 수 있다.
애플의 iOS 7.1 정식버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플 iOS 7.1, 드디어 업데이트됐구나", "애플 iOS 7.1, 아이폰4가 엄청 빨라졌네", "애플 iOS 7.1, 지문인식 진짜 잘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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