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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 위원장의 이번 FATF 의장선임은 일본과 홍콩에 이어 세 번째다. 임기는 내년 7월부터 1년으로 의장 임기 개시 직전 1년간은 부의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FATF는 자금세탁방지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들이 의장와 의장국 지위를 독점해 왔다.
이번 의장국 수임을 통해 FATF 내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되고 관련 국제규범 제개정시 우리나라의 입장을 보다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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