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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어지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 컨시어지는 3년여간의 영업을 마감하고 2014년 3월 모든 영업을 종료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컨시어지는 24일 광주 충장로와 창원 상남점을 시작으로 25일 수원 영통점, 26일 서울 종각점, 대학로점, 28일 구리점이 문을 닫는다. 명동점은 4월13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컨시어지 측은 홈페이지에서 “컨시어지를 아끼고 성원해주신 모든 고객님께 감사드린다”며 “고객님의 앞날에 축복과 희망이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영업 종료에 따라 컨시어지는 맥북, 아이맥, 아이패드, 각종 액세서리 등을 ‘굿바이 세일’을 실시한다.
맥북과 아이패드, 아이팟 등의 전시품은 25% 할인판매되며 정상제품은 7~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보호필름과 케이스, 거치대 등의 액세서리는 최대 90%에 달하는 할인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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