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예스24
지구로 날아온 운석을 보며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떠올리듯 아직까지 드라마의 여운이 사람들의 기억과 마음 속에 남아있는 것 같다.

예스24가 13일 발표한 3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한 책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기 때문.


그뒤를 이어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가 2위를 기록했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씨가 감성적인 문체로 여행의 단상을 풀어놓은 에세이집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이 지난주에 이어 3위에 올랐으며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의 영어 원서 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내려온 4위를 차지했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철학자 강신주의 저서 <강신주의 감정수업>도 한 계단 내려가 5위에 자리잡았다.

한편 방송복귀와 함께 순위가 급상승했던 김미경의 에세이 신간 <살아 있는 뜨거움>은 아홉 계단 떨어진 14위에 머물렀으며, 개강을 맞아 <해커스 토익 보카 Vocabulary>가 20위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