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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랜데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을 7피안타(1피홈런) 2실점 탈삼진 3개로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이후 1실점을 더해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1회 초, 첫 타자 찰리 블랙몬에게 우익수쪽 안타를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선보였다. 하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던 블랙몬을 견제사로 잡아낸 뒤 후속타자를 삼진-3루 땅볼로 잡아냈다.
2회 다시 올라온 류현진은 4번 타자 마이클 커다이어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후속타자 맷 맥브라이드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팀의 핵심타자 트로이 툴루위츠키를 대신해 나온 유격수 찰리 컬버슨에게 2루 베이스를 관통하는 안타를 내주며 1사 1,2루에 몰린 류현진은 2루 견제 악송구까지 나오며 1사 2,3루의 위기를 맞이했다.
이어 조단 파체코의 우익수 뜬공 때 야시엘 푸이그가 재빨리 홈 송구를 했고 이는 절묘한 보살로 기록되며 실점위기를 넘기나 했다. 하지만 콜로라도 측의 리플레이 요청으로 심판진이 다시 확인한 결과 포수 A.J 앨리스는 홈으로 파고들던 맥브라이드를 태그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류현진의 실점으로 인정됐다. 흔들릴 수도 있는 위기였지만 류현진은 후속타자 D.J 르매이유를 초구 만에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3회 말 공격에 류현진은 타석에도 들어서 깔끔한 1루쪽 희생번트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3회까지 매이닝 타자를 출루시켰던 류현진은 4회, 4-5-6번 타자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삼자범퇴하며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이에 고무된 다저스 타선은 4회 말 아드리안 곤살레스와 후안 유리베의 적시타에 힘입어 2-1 역전에 성공했다.
5회까지 79개의 공을 던져 5회말 자신의 타석에 대타로 교체될 것으로 보였던 류현진은 예상을 깨고 그대로 타석에 올라와 볼넷을 얻어내며 선두타자로서의 임무를 톡톡히 했다. 이후 칼 크로포드, 핸리 라미레즈의 후속타로 3루까지 밟은 그는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아 3-1이 되는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지막 이닝이었던 6회, 선두타자 아레나도에게 좌익수를 넘기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후속타자를 우익수 플라이를 잡아내며 매팅리 감독에게 공을 넘겼다. 이후 다저스는 7회 블랙몬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으며 3-3을 기록해 류현진의 승리를 날렸다.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1회 초, 첫 타자 찰리 블랙몬에게 우익수쪽 안타를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선보였다. 하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던 블랙몬을 견제사로 잡아낸 뒤 후속타자를 삼진-3루 땅볼로 잡아냈다.
2회 다시 올라온 류현진은 4번 타자 마이클 커다이어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후속타자 맷 맥브라이드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팀의 핵심타자 트로이 툴루위츠키를 대신해 나온 유격수 찰리 컬버슨에게 2루 베이스를 관통하는 안타를 내주며 1사 1,2루에 몰린 류현진은 2루 견제 악송구까지 나오며 1사 2,3루의 위기를 맞이했다.
이어 조단 파체코의 우익수 뜬공 때 야시엘 푸이그가 재빨리 홈 송구를 했고 이는 절묘한 보살로 기록되며 실점위기를 넘기나 했다. 하지만 콜로라도 측의 리플레이 요청으로 심판진이 다시 확인한 결과 포수 A.J 앨리스는 홈으로 파고들던 맥브라이드를 태그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류현진의 실점으로 인정됐다. 흔들릴 수도 있는 위기였지만 류현진은 후속타자 D.J 르매이유를 초구 만에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류현진은 3회 말 공격에 류현진은 타석에도 들어서 깔끔한 1루쪽 희생번트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3회까지 매이닝 타자를 출루시켰던 류현진은 4회, 4-5-6번 타자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삼자범퇴하며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이에 고무된 다저스 타선은 4회 말 아드리안 곤살레스와 후안 유리베의 적시타에 힘입어 2-1 역전에 성공했다.
5회까지 79개의 공을 던져 5회말 자신의 타석에 대타로 교체될 것으로 보였던 류현진은 예상을 깨고 그대로 타석에 올라와 볼넷을 얻어내며 선두타자로서의 임무를 톡톡히 했다. 이후 칼 크로포드, 핸리 라미레즈의 후속타로 3루까지 밟은 그는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아 3-1이 되는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지막 이닝이었던 6회, 선두타자 아레나도에게 좌익수를 넘기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후속타자를 우익수 플라이를 잡아내며 매팅리 감독에게 공을 넘겼다. 이후 다저스는 7회 블랙몬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으며 3-3을 기록해 류현진의 승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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