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는 23일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상재해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4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를 광주지방기상청 청사(19~21일)와 광주 문화전당역(19~23일)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날씨, 당신의 기억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1~2월 사이 진행됐던 2014년 사진공모 입상작 50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은 '드림 성당의 토네이도', 우수상에는 '해무'와 '한라의 해무리', 장려상은 '얼음강 건너기' '렌즈구름의 위용' '제주의 별 하늘' '설상가상'이 선정됐다.

또한 날씨이야기를 이미지로 표현한 국민 중심의 공감 소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광주지방기상청 산하의 전라남북도 11개 기상관서에서 '지방순회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