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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광덕지구 상인대책위원회는 19일 “화순농협은 광덕지구 로컬푸드 매장 개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화순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순지역 대형마트가 9개 중 광덕지구에 7개가 밀집해있어 중소형마트들은 이들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밀려 가게 문을 닫는 곳이 늘고 있다”며 “화순농협이 광덕지구 내에 또 다른 마트를 개설할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협동조합의 이념인 지역사회로의 환원에도 정면 배치되며, 지역상인들과의 상생은 무시한 채 오직 자기 배만 채우고자 중소형마트들을 무참히 짓밟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어 “로컬푸드 매장 개설에 화순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행위이자 화순군의회를 멸시하는 것으로 화순농협이 또 다른 마트를 개설해 광덕지구 상권에 진입하려는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어떠한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화순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순지역 대형마트가 9개 중 광덕지구에 7개가 밀집해있어 중소형마트들은 이들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밀려 가게 문을 닫는 곳이 늘고 있다”며 “화순농협이 광덕지구 내에 또 다른 마트를 개설할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협동조합의 이념인 지역사회로의 환원에도 정면 배치되며, 지역상인들과의 상생은 무시한 채 오직 자기 배만 채우고자 중소형마트들을 무참히 짓밟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어 “로컬푸드 매장 개설에 화순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행위이자 화순군의회를 멸시하는 것으로 화순농협이 또 다른 마트를 개설해 광덕지구 상권에 진입하려는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어떠한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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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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