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구는 2012년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지방 물가안정관리 우수기관',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경제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한국무역협회가 집계한 통계에서 2013년 수출액이 전년대비 43.4% 늘어난 47억9000만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북구의 이 같은 경제 신바람은 친기업 정서 확산,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3개 분야 20여개의 북구 기업사랑 운동을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북구는 2010년부터 ▲시제품 제작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 권리화 ▲이노비즈(INNO-BIZ) 인증 획득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총 211곳에 13억7400여만원을 지원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기업사랑 운동을 적극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