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민들이 즐겨찾는 삼겹살 가격이 금값이 됐다. AI(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값이 오른 데 이어 삼겹살마저 값이 뛰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삼겹살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100g당 1890원으로 한 달 전(1642원)보다 15.1%, 1년 전 (1271원)보다 48.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AI 여파로 오리와 닭 대신 돼지고기를 찾는 고객이 늘어난 데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삼겹살 특수까지 생겨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현상은 냉동 삼겹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유럽산 냉동 삼겹살의 경우 지난달까지 kg당 3.9~4.4달러로 거래됐지만 이달 들어서는 4.1~4.5달러에 거래되며 평균 5% 정도 올랐다.
더욱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철이 시작돼 삼겹살 값 상승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에서는 10% 이상 가격이 더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삼겹살의 전국 평균 소매가격은 100g당 1890원으로 한 달 전(1642원)보다 15.1%, 1년 전 (1271원)보다 48.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AI 여파로 오리와 닭 대신 돼지고기를 찾는 고객이 늘어난 데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삼겹살 특수까지 생겨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현상은 냉동 삼겹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에 따르면 유럽산 냉동 삼겹살의 경우 지난달까지 kg당 3.9~4.4달러로 거래됐지만 이달 들어서는 4.1~4.5달러에 거래되며 평균 5% 정도 올랐다.
더욱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철이 시작돼 삼겹살 값 상승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에서는 10% 이상 가격이 더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