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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웅 기아차 사장(사진)이 기아차 사내 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7년 3월까지다.
기아차는 2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제 7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삼웅 기아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건과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주총엔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의 재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사외이사로는 국세청 감사관 출신의 홍현국 세무법인 가덕 대표이사과 이두희 고려대 경영대학장이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상정된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모두 가결됐다. 이사 보수한도를 지난해와 같은 100억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집행한 이사 보수 실적은 39억원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또 이날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배당률은 1.3%, 총 배당금은 2834억8966만1700원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는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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