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5의 미국 예약판매가 실시된 가운데 국내 출고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21일(현지시간) 미국 이동통신사 AT&T는 갤럭시S5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2년 약정 시 199.99달러(약 21만원), 약정 없이는 649.99달러(약 70만원)다. 주마다 다른 부가가치세를 감안할 경우 80만원 정도의 실제 출고가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대만에서도 갤럭시S5 공식 출고가를 80만원(16GB 기준)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국내 출고가 역시 미국, 대만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KT가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1층 전시장에서 출시를 앞둔 갤럭시S5 전시를 열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미리 예고한 갤럭시S5 글로벌 출시일은 내달 11일이다. 이에 맞춰 KT는 삼성전자 갤럭시S5를 비롯해 갤럭시기어2, 갤럭시기어핏을 전국 10개 매장에서 정식 출시일 전까지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소비자들은 미리 단말기를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