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광주여대 국제회의실에서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이 개교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최근 취업명문으로 자리매김한 광주여자대학교가 24일 개교 22주년을 맞았다.

광주여대는 이날 오전 11시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교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송강학원 서평렬 이사장을 비롯한 법인 이사, 이선재 총장, 교직원,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근속 20년·10년 교직원에 대한 수상과 대학원·학부 우수학과, 강의 평가 우수 교수, 행정업무 교직원 등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이 잘돼야 나라가 발전한다는 설립자의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열심히 학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 “학령인구의 감소와 대학 구조조정의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고의 명문 여자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 7개 여자대학교 중 유일한 지방 소재 여자종합대학인 광주여자대학교는 3년 연속 취업률 1위, 미용과학과 미용교사 임용고시 합격률 전국 1위, 항공서비스학과 국내외 승무원 배출 1위 등 취업 명문 여대로 급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