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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엽 LS전선 회장은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사내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구자엽 회장은 앞서 원전 납품비리로 상장 폐지되는 JS전선의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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