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2> 한국촬영이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 진입로 앞으로 경찰들이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촬영으로 오후 5시30분까지 마포대교 1.6km 양방향이 통제돼 보행자와 차량은 서강대교와 원효대료로 돌아가한다고 밝혔다.(사진=서울 뉴스1 최영호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촬영으로 30일 마포대교 양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마포대표 1.6㎞ 구간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량과 보행자 등은 서강대교와 원효대교로 돌아가야 한다.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간판과 플래카드 64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290여명을 마포와 여의도 일대에 배치했다.

서울시도 마포대교를 운행하는 간선버스 160번, 260번, 261번, 262번, 463번, 600번, 공항버스 6702번, 지선버스 7611번, 7613번, 경기버스 2500번, 1002번, 8600번, 8601번 등 노선을 임시로 변경했다.

자세한 정보는 다산콜센터(120)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벤져스2> 서울 촬영은 상암동 DMC(4월2일~4일), 청담대교(4월5일), 강남대로(4월6일), 의왕시 계원대사거리(4월7일~9일) 등 내달 13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