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상품의 특징을 합한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내렸다.


31일 관련 업체는 시중은행 6곳이 최근 혼합형 대출금리를 0.15~0.55%포인트 인하하여, 특판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저렴한 금리로 주택을 담보로 대출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다” 라며, “직장을 다니거나, 가게를 운영하는 등 일을 하다보면 은행을 이용하기도 힘들고, 담보대출을 판매하는 은행이나 보험사의 수도 많다보니 금리비교를 위해서 일일이 방문하거나, 상담받기 힘들기 때문에 금리비교서비스는 한 번에 여러 은행과 보험사의 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최저금리은행을 가장 빨리 찾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고 설명했다.

또한 금리비교서비스는 이제 한발 더 나아가 대출금리만 비교해주는 것이 아니라, 전문상담원이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을 찾아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를 이용했던 한 이용자는 “예전부터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은행마다도 금리가 틀리고, 같은 은행도 지점마다 금리우대를 천차만별로 해주다보니 위와 같은 금리현황을 소비자들이 웬만큼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고서는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 금리비교사이트는 상담신청 후 10~30분 내에 최신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http://bankapt.com) 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세조회 후 상담신청하거나, 간편상담신청접수, 또는 070-8785-8812를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10년 이상의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용자들은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등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