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머니투데이 DB


삼성엔지니어링이 9011억원 규모의 이라크 유전 개발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1일 이탈리아 국영석유·가스회사인 ENI가 발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개발 프로젝트' 중 북부 패키지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한화로 9011억1659만원이다.

이 회사는 이번 공사에서 설계, 조달,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 완공은 2016년 10월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