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표 김종원)는 미국 오리지널 베이컨 ‘오스카마이어(Oscar Mayer)’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스카마이어는 식품그룹인 크래프트(Kraft)계열로 1883년에 설립된 미국의 육가공 제품을 브랜드다.
동서는 오스카마이어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베이컨의 맛과 향을 전달할 예정.
또한 햄, 소시지 등 타 육가공품에 비해 국내 베이컨 시장이 뚜렷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 소비자 입맛의 고급화 및 서구화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베이컨 시장에서 오스카마이어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개발 및 활용성을 부각시켜 베이컨 시장을 대중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서는 우선 오리지널 베이컨(Original)과 오리지널 베이컨보다 나트륨 함량을 30% 낮춘 베이컨(Lower sodium) 등 두 종류의 제품을 출시하며, 향후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 마케팅팀 관계자는 “현재 국내 식품시장의 서구화 및 탈국경화에 따라 국내 베이컨 시장이 활성화될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오스카마이어 제품을 국내에 런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