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근 3년간 문을 연 광주지역 나들가게의 폐업률이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영악화가 폐업의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2일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문을 연 광주지역 나들가게는 478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난해 말 현재 50개 점포(11.5%)가 폐업되고 5개 점포(1.0%)는 취소돼 폐업·취소율 12.6% 기록했다. 이는 전국 나들가게 폐업률(7.5%)보다 높은 것이다.
폐업의 주요 사유로는 급격한 상권변화로 인한 경영악화(50건) 및 건강악화 등 점주 개인사정(5건), 임대료 인상 등으로 나타났다.
취소사유로는 점주 의사(취소요청)2건, 직원 취소(협약위반) 3건 등이었다.
나들가게는 동네슈퍼마켓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컨설팅 및 시설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사업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슈퍼마켓 등 점포 총면적 300㎡이하로 제한된다.
한편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1일부터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싸게 공급하기 위한 나들가게 로컬푸드 공급 사업을 광주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이동을 거치지 않은 반경 50km 지역내의 농산물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를 좁혀 신선도 유지와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매출신장 등 경영개선이 기대된다.
이번 로컬푸드 공급사업은 생산자 조직, 물류전문업체 등과 협약을 체결해 물류비와 중개수수료를 대폭 줄여 대형마트 공급가격 대비 80~90%의 가격으로 골목슈퍼에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생산자가 중간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소매업체로 직접 공급, 유통단계 축소 및 유통 비용 절감으로 공급 단가를 인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별 수요조사를 거쳐 광주지역에서 처음 실시하게 됐으며, 지역 나들가게 협의회가 주도하고 인근의 200여개의 농가가 조직화해 참여하게 된다.
2일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문을 연 광주지역 나들가게는 478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난해 말 현재 50개 점포(11.5%)가 폐업되고 5개 점포(1.0%)는 취소돼 폐업·취소율 12.6% 기록했다. 이는 전국 나들가게 폐업률(7.5%)보다 높은 것이다.
폐업의 주요 사유로는 급격한 상권변화로 인한 경영악화(50건) 및 건강악화 등 점주 개인사정(5건), 임대료 인상 등으로 나타났다.
취소사유로는 점주 의사(취소요청)2건, 직원 취소(협약위반) 3건 등이었다.
나들가게는 동네슈퍼마켓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컨설팅 및 시설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사업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슈퍼마켓 등 점포 총면적 300㎡이하로 제한된다.
한편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1일부터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싸게 공급하기 위한 나들가게 로컬푸드 공급 사업을 광주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이동을 거치지 않은 반경 50km 지역내의 농산물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를 좁혀 신선도 유지와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매출신장 등 경영개선이 기대된다.
이번 로컬푸드 공급사업은 생산자 조직, 물류전문업체 등과 협약을 체결해 물류비와 중개수수료를 대폭 줄여 대형마트 공급가격 대비 80~90%의 가격으로 골목슈퍼에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생산자가 중간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소매업체로 직접 공급, 유통단계 축소 및 유통 비용 절감으로 공급 단가를 인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별 수요조사를 거쳐 광주지역에서 처음 실시하게 됐으며, 지역 나들가게 협의회가 주도하고 인근의 200여개의 농가가 조직화해 참여하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