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게임 전문사이트 유저(사용자)들에게 게임머니를 불법환전해준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A씨(48)를 구속하는 한편 종업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12년10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게임 이용자인 B씨(27·여)등 9453명의 게임 사용자들로부터 61억5100만원을 불법 환전한 혐의다.
A씨 등은 이 과정에서 환전금액의 10%를 이익금으로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2012년 10월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C씨(74) 등 1000명의 I-Pin( ‘인터넷 개인식별번호’ 주민등록번호 대신 인터넷상에서 신분을 확인하는데 사용)을 구매 후, Pmang 사이트인 로우(Low)바둑이 게임 로그인에 접속에 필요한 ID 1000개를 불법 생성했다.
이어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8대를 설치하고 서울, 경기 등 9개 지역에 Pmang 사이트의 로우바둑이 게임 접속 컴퓨터 120대 등 네트워크 통신망을 구축해 원격제어를 통해 이른바 짱구방을 운영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게임머니를 획득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기업형 네트워크 통신망 설치와 함께 도용한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게임머니 환전상들의 이같은 영업이 전국적으로 성행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A씨 등은 2012년10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게임 이용자인 B씨(27·여)등 9453명의 게임 사용자들로부터 61억5100만원을 불법 환전한 혐의다.
A씨 등은 이 과정에서 환전금액의 10%를 이익금으로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2012년 10월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C씨(74) 등 1000명의 I-Pin( ‘인터넷 개인식별번호’ 주민등록번호 대신 인터넷상에서 신분을 확인하는데 사용)을 구매 후, Pmang 사이트인 로우(Low)바둑이 게임 로그인에 접속에 필요한 ID 1000개를 불법 생성했다.
이어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8대를 설치하고 서울, 경기 등 9개 지역에 Pmang 사이트의 로우바둑이 게임 접속 컴퓨터 120대 등 네트워크 통신망을 구축해 원격제어를 통해 이른바 짱구방을 운영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게임머니를 획득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기업형 네트워크 통신망 설치와 함께 도용한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게임머니 환전상들의 이같은 영업이 전국적으로 성행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