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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단말기 업체 6곳과 '국민보급형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개발·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도로공사는 오는 9월까지 최저 2만원대의 하이패스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하이패스 단말기는 기능에 따라 최저 4만원대에서 수십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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