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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6-3호 경주교동법주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지난 2005년 명예보유자로 인정되었다.
빈소는 경주동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014년4월7일 오전 9시, 장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다.
한편 경주교동법주는 1986년11월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6-3호로 지정되었다.
경주시 교동에 있는 최부자집에서 대대로 빚어 온 전통 있는 술로 경주법주를 처음 만든 사람은 최국준으로, 그는 조선 숙종 때 궁중음식을 관장하는 사옹원(司饔院)의 참봉을 지냈다고 한다.
법주를 만들 때에는 최씨 집안 마당의 우물물을 쓰는데, 물의 양과 온도가 사계절 내내 거의 일정하며 예부터 물맛이 좋기로 이름이 나 있다고 하며 법주의 주원료는 토종 찹쌀이고 물과 누룩과 쌀로 빚어지는 순수한 곡주로서, 색은 밝고 투명한 미황색을 띠며, 곡주 특유의 향기와 단맛, 약간의 신맛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
<이미지제공=문화재청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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