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주말을 즐기고 있다. 2014.4.6/뉴스1

 

한식(寒食)인 6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에는 다시 포근한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과 전주 19도, 대구 29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 수요일에는 서울 낮 기운이 20도를 웃돌아 다시 고온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7일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서울 7도 등 전국이 0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4∼5도 높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