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취업 경쟁에 내몰린 청년들은 ‘스펙 쌓기’에 몰두하고 있지만 오히려 기업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차별화된 인재를 찾아 나서고 있다. 케케묵은 학문이란 인식이 있었던 인문학이 갑자기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의미로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물음에 답을 찾는 새 프로그램 <인문학 지식향연>이 SBSCNBC를 통해 시작된다. 

4월 18일 첫 방송되는 <인문학 지식향연을 열며>에는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연사로 나서 ‘기업과 청년에게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할 예정. 

이 방송에서 정 부회장은 “비슷비슷한 스펙이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 건강한 주관을 가진 차별화된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경영이념의 중심은 사람이며 그동안 ‘왜’가 없이 ‘어떻게’ 에만 집중해 온 우리를 회복시켜줄 힘이 인문학이라는 것이다. 정 부회장은 이런 전제 아래 ‘선배가 후배에게 주는 3가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SBSCNBC <인문학 지식향연>은 4월 18일 저녁 7시30분 첫 방송 정용진 부회장 편을 시작으로 이후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CEO는 물론 시인과 소설가, 건축가, 문명탐험가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우리에게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란 화두를 던지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펼쳐질 예정. 

<이미지제공=SBS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