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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정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국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전 11도 ▲부산 12도 ▲대구 12도 ▲광주 1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2~3도 높게 출발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3도 ▲부산 19도 ▲대구 20도 ▲광주 1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 높을 전망이다.
한편 세월호의 사흘째 구조 작업이 전개되고 있는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는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린 뒤 그칠 전망이다.
하지만 조류는 여전히 강할 것으로 구조작업 등에 다소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해역의 파고는 0.5~2.0m, 풍속은 7~11m/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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