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채널, 헬스메디tv 등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미디어는 여객선 세월호 사건으로 마음 아파하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오늘밤 어때?' 등의 오락 프로그램의 결방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우선 19일 밤11시 방송 예정이었던 TrendE(트렌디)채널 '오늘 밤 어때?' 13화가 결방되며 다른 채널들의 결방 및 편성 조정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대미디어는 직원 및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가 실종자들이 무사귀환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