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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여수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48회 여수거북선축제’를 무기한 연기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거북선축제위원회는 17일 긴급회의를 갖고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국민적 애도분위기를 고려해 여수거북선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서석주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장은 “국가적으로 사고 수습에 매진 중이며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시기에 축제를 진행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남제전보존회도 거북선축제와 함께 진행하는 ‘진남제’ 행사를 전면 축소해 내달 3일 충민사에서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위령제와 임진왜란 때 조국을 지키다 숨져간 무명 수군 용사들의 명복을 비는 위령제를 치르기로 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거북선축제위원회는 17일 긴급회의를 갖고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국민적 애도분위기를 고려해 여수거북선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서석주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장은 “국가적으로 사고 수습에 매진 중이며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시기에 축제를 진행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남제전보존회도 거북선축제와 함께 진행하는 ‘진남제’ 행사를 전면 축소해 내달 3일 충민사에서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위령제와 임진왜란 때 조국을 지키다 숨져간 무명 수군 용사들의 명복을 비는 위령제를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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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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