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강사가 평롤러 훈련을 통해 KSPO 경륜 아카데미 참가자들의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전문 강사가 참가자들에게 롤러 바르게 타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KSPO 경륜 아카데미 1기 여성참가자들/사진=이고운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지난 19일 주최한 'KSPO 경륜 아카데미(4월19~20일)'에서 참가자들이 영주 경륜훈련원 롤러훈련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평롤러 훈련을 받고 있다. 여성 참가자 최이슬(28·경기도 고양시)씨는 "그동안 자전거를 타면서 어깨가 늘 아팠는데 잘못된 자세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알찬 교육 덕분에 기술과 지식을 동시 습득하게되어 기쁘고 경륜에 대한 관심 또한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경륜훈련원(2002년~)은 경륜선수 후보생 교육 훈련 시설이다. 경주로(피스타) 외 롤러훈련장(전면적 826.45㎡)은 자전거 기초 훈련과 자세교정 및 회전수 훈련을 위한 곳으로 수동롤러와 전동롤러 등 60여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