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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파재배면적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지역이 최근 재배면적 증가와 온난한 기후로 인해 양파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이달 하순 무안산 조생양파 본격 출하가 예정돼 있어 공급량 증가로 인한 양파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농가들의 타격이 우려된다.
21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매시장 기준 양파 ㎏당 가격은 700원대로 전년 같은 기간 2000원대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이는 양파 재배면적과 겨울철 이상고온에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이달 하순부터 양파 주생산지인 무안산 조생양파의 본격 출하가 예상되고 있어 양파 가격 회복세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남농협은 정부의 양파시장 격리대책에 따라 조생양파 산지폐기 635㏊를 신청했으며, 전국 166㏊ 시장 격리면적을 500㏊로 늘려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 전남농협 자체적으로 양파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선다.
전남농협은 오는 25일 무안군농협조합공사업법인에서 8000여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산 햇양파 범국민 소비촉진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소비촉진 행사에서는 조생 양파 1000톤(10㎏ 10만망)을 판매하고 가공 양파즙도 지속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 실시와 임직원 팔아주기운동으로 1만 박스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박종수 전남농협본부장은 "햇양파 값이 지속 하락할 경우 중만생종 가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조생양파 가격지지를 위해 전국적인 소비촉진운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달 하순 무안산 조생양파 본격 출하가 예정돼 있어 공급량 증가로 인한 양파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농가들의 타격이 우려된다.
21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매시장 기준 양파 ㎏당 가격은 700원대로 전년 같은 기간 2000원대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이는 양파 재배면적과 겨울철 이상고온에 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이달 하순부터 양파 주생산지인 무안산 조생양파의 본격 출하가 예상되고 있어 양파 가격 회복세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남농협은 정부의 양파시장 격리대책에 따라 조생양파 산지폐기 635㏊를 신청했으며, 전국 166㏊ 시장 격리면적을 500㏊로 늘려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 전남농협 자체적으로 양파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선다.
전남농협은 오는 25일 무안군농협조합공사업법인에서 8000여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산 햇양파 범국민 소비촉진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소비촉진 행사에서는 조생 양파 1000톤(10㎏ 10만망)을 판매하고 가공 양파즙도 지속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 실시와 임직원 팔아주기운동으로 1만 박스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박종수 전남농협본부장은 "햇양파 값이 지속 하락할 경우 중만생종 가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조생양파 가격지지를 위해 전국적인 소비촉진운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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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