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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24)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이 같은 글을 올리며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1일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위해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이번 세월호 사고 외에도 2010년 아이티 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등의 사건·사고 당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에 스포츠 스타 및 연예인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배우 하지원과 송승헌, 정일우 등이 기부금을 쾌척했으며 LA다저스에서 활동중인 야구선수 류현진도 일찌감치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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